티스토리 뷰

안냐세요
오사카 쇼핑샷 리뷰를 들고왔어요​

먼저 잡화에요
제가 꼭 사오는 리스트에서 1번은 이브퀵 진통제에요
가끔 두통있을때 이 약만한게 없어요 40알에 소비세포함 900엔쯤해요
두번짼 인공눈물인데 이건 아래에서!
바스켓 - Salut! 500엔
엘모필통 - 필통을 사려고했는데 이번엔 USJ에 갔기때문에 기념품으로 모셔왔어요 1300엔
바나나인형(강아지장난감) - 신사이바시 wego 500엔
일회용 마스크 - 라이프
강아지옷 - 3coin샵
이어폰보관함과 귀걸이 - 신사이바시 wego
드림캐쳐(큰거 작은거 두개) - Salut! ​


인공눈물은 로토께 잘 맞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렌즈낀채로 사용가능해요
마트약국에서 샀는데 200엔대였을거에요​


외출시 이어폰이 필수인여자라
이어폰통도 필요해요
귀엽곻 사이즈도 좋고 철제가 아니라 가방속에서 소리도 안나요 그물망도 있고 짱짱 300엔​


처음으로 충동구매한 쿠션 <-ㅋㅋㅋ
Wego에는 귀여운 잡화가 천지더만요
남친이없으면 가끔 셀프선물도 해줘야해요​


300엔주고사온 옷도 입혀봐요
가족들이 마롱이한테 타나카상이래요​


면세점가면 나도 모르게 집어오는 로이스
녹차맛이랑 이거랑 두개사왔는데
가족들이 다 맛있다며 감탄. 한정판인게 아쉬워요​


마트에서 손이가는건 별로없지만
예의상 킷캣은 사와줘요 흔한거 말고 쪼금 비싼걸로
제가 좋아하는 페코링사탕도 하나 사봤어요
나머지는 한국에서 마트가로 절대 못구하는 비프스튜, 크림스튜, 스프커리 고체형 블럭이에요
겨울이되먼 크림스튜가 땡겨요 한국에 없으니 가면 하나씩 집어옵니다
옆에 조미료 삼형제는 넛맥과 시나몬 갈릭파우더에요
이거말고도 호로요이 두캔, 키리모치도 사왔는데
기내용캐리에어 담느라 일행가방에 있어서 사진엔 없네용ㅠㅠ​


마지막으로 화장품
러쉬는 꼭 사와요 특히 슈렉팩은 제 필수템이라 두개 이번엔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이라는 팩과 자두향 바디워시를 사봤어요
조말론 우드세이지는 엔화가 남아서 질렀는데 출국할때 적립금썼으면 조금 더 싸지 않았을까...
애용하는 RMK 파데는 출국전에 미리미리 질러놔요
Lululun은 일본친구가 추천해준 시트팩인데
물티슈처럼 뽑아쓰는거래요 종류도 여러개인데 모이스춰로 구매, 면세가 더 싸데서 가격보니 면세가 만원정도 현지에서 구매하면 1600엔정도에요
루루룬은 무조건 면세로 지르세요!​



그럼 리뷰끝입니당 !

'리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SE - 하루에 1초씩 기록하는 앱  (0) 2018.01.06
페리페라 - 외모성수기  (1) 2018.01.05
공지사항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